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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개

매향교회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배우고 섬기며 함께 자라가는 상호문화 통합 공동체입니다.

인사말

반갑습니다. 담임목사 정진학입니다.

매향(梅香)교회는 이름처럼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세워진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금 특별합니다.

한국의 어르신들과 태국의 청년들이,

언어와 피부색은 다르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한 가족'이 되어 함께 예배하고 삶을 나눕니다.

낯선 땅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이 되어주고,

지친 영혼들에게는 십자가의 쉼을 선물하는 곳.

이곳에서는 나그네도, 이방인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자녀들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매향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삶에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담임목사 정진학 드림

교회 비전

Living Together — 경계를 넘어 [함께 사는 교회]

우리는 이주민을 잠시 머무는 '나그네'나 일방적인 '선교 대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한 가족이자 성도로서, 삶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전인적인 목회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Learning Together — 차이를 넘어 [서로 배우는 교회]

한국인의 신앙 유산과 이주민의 열정이 만나 서로에게 영적 유익을 끼칩니다. 언어와 문화의 다름을 존중하며, 한국인 어르신과 외국인 청년들이 서로를 섬기는 상호문화적(Intercultural)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Serving Together — 담장을 넘어 [세상을 섬기는 교회]

우리만의 교회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가 됩니다. 이주민 성도들이 복음의 빚진 자가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주체가 되어, 지역의 어르신을 섬기고 마을을 돌보며 세상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합니다.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

열방이 이웃이 되고, 온 세대가 하나 되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

매향교회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배우고 섬기며 함께 자라가는 상호문화 통합 공동체입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2)